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롯데그룹 VCM 부산에서 14일 열어, 하반기 경영 전략 논의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7-05 10:0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VCM 부산에서 14일 열어, 하반기 경영 전략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2년 6월21일 독일 유통사 레베(REWE) 회장과 미팅에서 2030세계박람회의 개최지로 부산을 지지해줄 것을 부탁했다. <롯데지주>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부산에서 연다.

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14일 유통군과 화학군, 식품군, 호텔군 등 각 사업군 총괄대표, 롯데지주 대표,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하반기 VCM을 열기로 했다.

장소는 시그니엘부산 호텔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물가와 환율, 금리 등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경제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 경영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사업군 총괄대표들이 사업군별 경영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이 VCM을 부산에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계열사의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 회장은 6월 유럽 출장 중 아일랜드에서 열린 국제 소비재기업 협의체의 글로벌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소비재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썼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