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위메이드 주가 장중 급락, 신작 '미르M' 국내 출시 기대 못 미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6-23 12:2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빠지고 있다.

23일 오전 11시36분 기준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18.72%(1만2600원) 떨어진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메이드 주가 장중 급락, 신작 '미르M' 국내 출시 기대 못 미쳐
▲ 위메이드 로고.

위메이드의 신작 '미르M: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이 출시 첫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흥행성적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흥행 작품인 '미르의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가미해 만든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미르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다.

위메이드는 23일 0시에 미르M을 출시했다.

오전 9시반 기준 미르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순위 6위와 5위에 올랐다.

보통 신작 게임의 인기순위가 '출시효과'에 힘입어 초반에는 상위권에 머물다 차츰 하향안정화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1년 안에 출시된 국내 MMORPG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등은 출시 첫날 모두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게다가 국내 MMORPG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도 미르M의 흥행성적 저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MMORPG 시장을 감안했을 때 미르M의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는 7~8 위권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