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11번가 사장 하형일 SK스퀘어 CIO 겸직, 윤풍영은 반도체 투자에 전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20 14:2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형일 11번가 사장이 SK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부문 투자전문 중간지주사 SK스퀘어의 최고투자책임자(CIO)에 올라 플랫폼 자회사의 투자유치업무를 맡는다.

20일 SK스퀘어에 따르면 하 사장은 SK스퀘어의 최고투자책임자를 맡아 플랫폼 자회사의 기업공개(IPO)와 투자유치를 담당한다.
 
11번가 사장 하형일 SK스퀘어 CIO 겸직, 윤풍영은 반도체 투자에 전념
▲ 하형일 11번가 사장 겸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

하 사장은 기존 11번가 사장과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를 겸직한다.

하 사장은 맥쿼리투자은행부문 전무와 맥쿼리 기업자산금융그룹 CEO를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개발 및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8년 SK텔레콤에 합류한 뒤 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발굴하며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사업을 이끌어 왔다.

하 사장은 2018년 ADT캡스 인수, 2020년 SK브로드밴드의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주도했다. 또 2021년에는 우버의 투자유치를 이끌었고 우버와 티맵모빌리티와 합작법인 설립을 주도했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 DTCP로부터 원스토어 투자를 유치했다. 

하 사장은 이 공을 인정받아 2022년 3월 11번가 사장에 올랐다.

기존 윤풍영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번 하 사장의 선임에도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를 유지하며 반도체 및 글로벌 투자에 전념하기로 역할을 나눴다. 

SK스퀘어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하 사장의 최고투자책임자 선임은 그동안 두 자리 가운데 공석이었던 최고투자책임자 나머지 한 자리를 채운 것으로 보면 된다”며 “SK텔레콤에서도 윤 최고투자책임자와 하 사장이 함께 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