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상반기에 도시정비 수주 연간 실적 신기록, 올해 7조 전망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6-20 08:4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만에 5조6988억 원의 도시정비 신규수주를 거둬 지난해 5조5499억 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 상반기에 도시정비 수주 연간 실적 신기록, 올해 7조 전망
▲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은 올해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는 사업지들이 많이 남아있어 도시정비 신규수주 7조 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바라봤다.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수주영업조직 정비 및 도시정비에 특화된 전문 인력 충원, 치밀한 시장분석 등을 통한 맞춤형 설계 및 사업조건을 제시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적극적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요 광역시에서도 가장 핵심적 입지에 위치한 사업지를 선별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안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경쟁사와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는 등 과감한 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재까지 8곳의 도시정비사업을 따냈다. 

구체적으로는 대구 봉덕1동 우리재개발(3023억 원), 이촌 강촌 리모델링(4743억 원),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8872억 원), 강동 선사현대 리모델링(5457억 원), 과천 주공8·9단지 재건축(9830억 원), 광주 광천동 재개발(1조7660억 원), 대전 도마·변동 5구역 재개발(3188억 원), 이문4구역 재개발(4216억 원)사업 등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성이 높은 사업지에 적극적으로 임해 도시정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업계 최초 도시정비 수주 실적 4년 연속 1위 달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