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호주에서 30년만에 승용차 월간 판매 1위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5-27 17:2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4월 호주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승용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4월 호주에서 승용차 6324대를 팔아 월간 승용차 판매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호주에서 30년만에 승용차 월간 판매 1위  
▲ 현대차의 준중형 해치백 i30.
현대차는 1986년 호주에 진출한 뒤 30년 만에 월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4월에 판매량을 지난해 4월보다 29.8% 늘렸다.

준중형 해치백 i30가 현대차의 4월 호주 판매량을 견인했다.

현대차는 4월 호주에서 i30를 4143대를 팔았다. 현대차 전체 판매량의 2/3을 i30가 책임진 셈이다. 4월 i30 판매량은 지난해 4월보다 80.3% 늘어난 것이다.

소형차 액센트도 판매에 힘을 보탰다.

현대차는 4월 호주에서 액센트를 1555대 팔았는데 이는 지난해 4월보다 177.7% 늘어난 것이다.

토요타는 4월 호주에서 승용차 6035대를 팔아 2위에 올랐다. 마쓰다와 홀덴, 폴크스바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아차는 2011대를 팔아 7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호주에서 올해 누적판매량도 지난해보다 늘렸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4월까지 호주에서 승용차 2만2368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9% 증가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AI 다음 먹거리' 키운다, "7대 시드기술이 새 메가프로젝트 될 것"
엔켐 연말 2400억 전환사채·1500억 차입금 상환 '시한폭탄', 오정강 부도 위기 ..
미래에셋증권 하나·우리금융보다 더 벌었다, 김미섭 허선호 주주환원도 4대금융 따라갈까
휴온스 2분기 수익성 급감, 송수영 FDA 신뢰 회복과 주사제·백신 정상화 '이중과제'
미국 정부 고위 관료 한화필리조선소 방문해 공급망 지원 추진, "부품 조달 돕는다"
GS '차별화된 GS칼텍스 실적' 든든, 허태수 새 먹거리 AI데이터센터에는 행보 신중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도 투자심리 개선, "유가 상승 리스크 과소평가" 경고 나와
현대차 '100시간 파업·매출 손실 2조' 눈앞, 신차 생산·출시 차질로 판매 타격 '..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사업에 '공공전환' 변수, 이동훈표 위탁급식 중요성 더 커진다
농협은행·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지기 재격돌 예고, 최대 변수는 '지역농협 합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