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용 절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6-15 08:5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내부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오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용 절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오리온 목표주가 1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14일 오리온 주가는 9만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 연구원은 “오리온 해외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내부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오르고 있다”며 “중국의 내수 소비 경기가 반등한다면 실적 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오리온은 올해 5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18.6%, 중국 18.9%, 베트남 49.1%, 러시아 103.4%가 증가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내부 비용절감 노력으로 제조 원가율이 개선돼 영업이익도 늘었다. 

조 연구원은 “중국의 방역 봉쇄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봉쇄가 끝나고 소비 경기가 반등하면 실적 개선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오리온 신제품 출시와 채널 확장, 제품군 확장, 지역 확장 등이 가시화되면 향후 주가가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오리온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428억 원, 영업이익 431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5.82% 늘어나는 것이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