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팬택 스마트폰 출시 임박, 부활의 날개 펼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05-25 18:5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마트폰업체 팬택이 통신장비업체 쏠리드에 인수된 뒤 첫 스마트폰 제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5일 팬택의 LTE 이동통신용 무선설비기기 'IM-A940K'의 전파 적합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팬택이 KT에 공급하는 재난망 시범사업용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

  팬택 스마트폰 출시 임박, 부활의 날개 펼까  
▲ 정준 팬택 대표.
팬택은 6월 말 국내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팬택이 2014년 11월에 마지막으로 출시한 스마트폰 '베가 팝업노트' 이후 첫 제품이다.

팬택은 지난해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절차에 들어간 뒤 극적으로 쏠리드에 인수돼 회생에 성공했다. 그 뒤 임직원을 대규모로 감축하는 등 구조조정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팬택은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처음 출시할 것으로 계획했지만 현지에서 협력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국내시장에서 먼저 출시되는 이번 제품의 흥행여부가 팬택의 향후 사업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팬택은 스마트폰 외에도 사물인터넷기기와 웨어러블기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