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은행 줄줄이 올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5-31 12: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상 행렬에 합류했다. 

KB국민은행은 31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예금 등 34종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포인트 인상, 은행 줄줄이 올려
▲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사회초년생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사업자우대적금’과 ‘KB국민첫재테크적금’의 금리는 0.3%포인트 올린다.

‘KB더블모아 예금’의 최고 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연 2.55%로, ‘KB국민프리미엄적금(정액적립식)’의 최고 금리는 5년 만기 기준 3.75%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최근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예금상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상한다”며 “특히 소상공인, 사회초년생 대상 상품의 금리를 가장 많이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따라 시중은행들은 수신상품의 금리를 속속 올렸다.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은 26일부터, 신한은행은 30일부터 인상된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