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1~4월 세금 지난해보다 35조 늘었다, 고용회복과 기업 실적개선 영향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5-30 20:4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4월 세금 지난해보다 35조 늘었다, 고용회복과 기업 실적개선 영향
▲ 2022년 4월 국세수입 현황 설명 표. <기획재정부>
[비즈니스포스트] 2022년 4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이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법인세와 소득세가 모두 크게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4월 국세수입 현황'을 보면 올해 1월에서 4월까지 거둔 국세수입은 약 167조9천억 원이다.

2021년 1~4월 국세수입보다 34조5천억 원 늘어난 수치다.

세목별로 살펴보면 법인세가 51조4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1조4천억 원 늘었다. 지난해 기업 실적개선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소득세는 44조6천억 원으로 약 8조 원 증가했다. 고용시장 회복에 따라 근로소득세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부가가치세는 소비와 수입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3천억 원 증가한 39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교통세는 유류세 인하 등 영향으로 2조1천억 원 줄어든 4조2천억 원을 나타냈다.

1~4월 국세수입은 정부가 2차 추경 당시 예측한 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42.3%의 진도율을 보였다.

특히 법인세 진도율은 49.4%로 이미 절반 가까운 수준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세입여건에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4월 이후 월별 국세수입 공개 시기를 징수 마감 뒤 1개월로 단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공개 시기는 징수 마감 이후 45일이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