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특허청장(차관급)에 여성전문가를 발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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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지 사흘 만에 여성전문가를 또 다시 발탁한 점이 눈길을 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특허청장에 이인실, 변리사 출신 현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5/20220529165830_276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인실 신임 특허청장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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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29일 오후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신임 특허청장으로 지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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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실 신임 특허청장 내정자는 1985년 국내에서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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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 내정자 인선 배경에 두고 “(이 내정자가) 치열한 국제 특허전쟁에서 국익을 지키는 일을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20년 이상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했다”며 “현재는 한국여성발명협회장으로서 여성 발명인 지원과 여성 경제인력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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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는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프랑스 로베슈맹 법과대학원(CEIPI), 2001년 이화여대 법학대학원을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각각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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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뒤 1994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1996년부터 청운특허법인의 대표변리사로 활동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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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1년 특허청 신지식특허인에 선정되고 2015년에는 철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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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당시 새누리당에서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2020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