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특허청장에 이인실, 변리사 출신 현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5-29 16: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특허청장(차관급)에 여성전문가를 발탁했다.

윤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지 사흘 만에 여성전문가를 또 다시 발탁한 점이 눈길을 끈다. 
 
특허청장에 이인실, 변리사 출신 현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
▲ 이인실 신임 특허청장 내정자.

윤 대통령은 29일 오후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을 신임 특허청장으로 지명했다.

이인실 신임 특허청장 내정자는 1985년 국내에서 여성으로는 세 번째로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다.

대통령실은 이 내정자 인선 배경에 두고 “(이 내정자가) 치열한 국제 특허전쟁에서 국익을 지키는 일을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20년 이상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했다”며 “현재는 한국여성발명협회장으로서 여성 발명인 지원과 여성 경제인력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프랑스 로베슈맹 법과대학원(CEIPI), 2001년 이화여대 법학대학원을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각각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뒤 1994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1996년부터 청운특허법인의 대표변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1년 특허청 신지식특허인에 선정되고 2015년에는 철탑산업훈장을 받기도 했다.

2016년 당시 새누리당에서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2020년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신청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강승준 서울과기대 부총장 내정
삼성전자 작년 보수 전영현 56억 노태문 61억, 직원 평균 연봉 1.58억
엔씨소프트 독일 저스트플레이 지분 70% 인수, 3016억 투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대표 부회장 5연임 성공, 임기 2029년 3월까지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설립 미국 AI 법인에 5500억 투자 결정
이재명 "호랑이도 풀밭 있어야 생존, 한화오션 상생 협력 모범 사례"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급등' SK하이닉스 주가 12%대 상승, 코스닥 성호전자도 ..
메리츠증권 26일 주총서 장원재 대표 재선임, 2029년 3월까지 임기 연장
한국GM 노사 대전·전주·창원 직영서비스센터 유지키로, 센터 직원들에 위로금 1천만 원..
SK 5.1조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발행 주식의 20%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