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창 주가 장중 뛰어, 자회사 친환경사업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5-24 15:0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창 주가가 장중 상승폭을 지속해서 키우고 있다.

자회사인 한창그린홀딩스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창 주가 장중 뛰어, 자회사 친환경사업 확대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 한창 로고.

24일 오후 2시45분 기준 한창 주가는 전날보다 26.83%(257원) 오른 1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창 주가는 전날보다 12.21%(117원) 상승한 1075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매수세가 지속해서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고 오후 2시20분경에는 잠시 가격 상한폭인 124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자회사 한창그린홀딩스가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열분해해 재생유와 탄소합성가스를 만드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여전히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창은 전날에도 가격 상한폭인 29.99% 올랐다.

한창은 한창그린홀딩스 지분 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창은 지난해 6월 한창그린홀딩스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는데 인수 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도 크게 늘었다.

한창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8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396% 증가했다.

한창은 지난해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352억 원, 영업손실 47억 원을 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9% 늘었지만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