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1조8천억 규모 광주 재개발 수주, 수주액 5조 돌파 눈앞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5-16 08:3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1조8천억 원 규모 광천동 재개발조합에 아파트 단지 이름을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루체도르’로 제안해 15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 1조8천억 규모 광주 재개발 수주, 수주액 5조 돌파 눈앞
▲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 조감도. <현대건설>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67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5006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이 사업의 공사비는 1조7660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신규수주 4조9585억 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광주광역시에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안했다.

디에이치 루체도르는 빛을 뜻하는 루체(LUCE)와 금으로 됨을 뜻하는 도르(DOR)를 더해 빛고을 광주의 금빛 랜드마크가 될 명품 단지를 조성하려는 현대건설의 의지가 담겼다. 

현대건설은 올해 주요 광역시에 디에이치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2월 수주한 대전 장대B구역(8871억 원)에 디에이치 비아트를 처음 적용한 뒤 이번 광주 광천동에 두 번째로 광역시에 디에이치를 앞세워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도시정비 신규수주 5조 원 달성은 물론 3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역시 핵심 위치에 위치한 사업지를 선별해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짜는 “내실 있는 수주에 초점을 맞춰 전국적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지를 선별적으로 수주하고 있다”며 “도시정비를 추진하는 조합에 최고의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