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성비위 의혹' 관련 천안을 지역구 3선 의원 박완주 제명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5-12 11:3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성비위 의혹을 받는 3선 박완주 의원을 제명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2일 국회 브리핑을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박 의원 제명 건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성비위 의혹' 관련 천안을 지역구 3선 의원 박완주 제명
▲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 대변인은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당 차원에서 처리를 한 것”이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송구한 마음이며 2차 가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은 피해자 보호와 안위를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앞으로 발생하는 성비위 사건에 있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국회 차원의 시스템과 윤리신고센터를 통해 박 의원의 징계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말 박 의원 관련 성비위 신고를 접수한 뒤 당 차원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성균관대 부총학생회장을 지낸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천안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한 중진의원이다. 충청지역구 의원으로 2017년 대선 경선과정에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지지하는 등 안희정계로 분류되기도 한다.

20대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당 수석대변인, 최고위원을 지냈다. 21대 국회에서는 원내대표 선거에 나섰다가 윤호중 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에게 패배했고 이후 정책위의장을 맡았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