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대입구역 인근에 700세대 주거지 들어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5-11 09:5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숙대입구역 인근 지역에 높이 25층, 700세대 규모 주거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현장수권소위원회에서 용산구 청파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대입구역 인근에 700세대 주거지 들어선다
▲ 용산구 청파동2가 11-1번지. <서울시>

이에 따라 용산구 청파동2가 11-1번지 일대에는 높이 25층 규모 7개동, 696세대(공공주택 117세대 포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 인접한 지역이다. 대학교, 지하철역과 가까운 지역 특성상 1~2인 가구 수요가 많을 것을 고려해 전체 세대 수의 60%를 소형주택(60㎡ 이하)으로 짓는다.

또 지하 공영주차장(133대)을 신설해 주변 저층 주거지의 주차난 해소를 돕는다. 상부에는 조경 및 휴게공간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임인구 서울시 주거정비과장은 "용산구 청파 제1구역은 2015년 이후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 시내 노후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원활한 주택 공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