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사업조직을 통합하고 안전총무팀과 디지털혁신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br />
<br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시50플러스재단, 일지리 지원 강화 위한 조직개편 실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5/20220506111639_756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시50플러스재단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세대(만50세~64세 중장년층)를 위한 통합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2016년 4월 설립됐다.<br />
<br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이 ‘중장년의 인생재설계를 통한 든든한 노후준비지원 기관’이라는 재단의 정체성을 선명하고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br />
<br />
조직개편에서 전체 조직은 3본부 1실 1센터에서 2본부 1실로 단순화했다. 효율적 부서개편으로 관리자 비율도 대폭 축소했다.<br />
<br />
기존 일자리사업본부와 생애전환지원본부로 나눠져 있던 사업조직은 사업운영본부로 통합해 사업 총괄기능을 강화했다. 상담-교육-일활동 지원으로 연결되는 주요 사업간 연계성을 높이고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br />
<br />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및 센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개선했다. 정책연구팀을 경영기획본부로 편입하고 50플러스정책 전달체계 지원 및 리더십 강화 등 기능을 재편했다.<br />
<br />
또 중대재해 대응, 디지털 기반 강화 등을 위해 안전총무팀과 디지털혁신팀을 각각 신설했다.<br />
<br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앞으로 경력개발과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50플러스세대(만 50∼64세)에 특화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회공헌일자리 창출, 특화 전문기술 연계 등 핵심사업 개편도 상반기에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구종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조직개편은 재단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서울시 정책과 함께하는 혁신의 첫걸음으로 추진됐다"며 "서울시 내 16개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