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5월 전국 2만4500가구 분양, 재건축·재개발 분양일정 불확실성 증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월 전국 2만4500가구 분양, 재건축·재개발 분양일정 불확실성 증가
▲ 5월 전국에서 분양하는 신규아파트 가구수. <직방>
[비즈니스포스트] 5월 수도권에 8천여 가구의 신규아파트가 공급된다.

2일 직방에 따르면 5월 들어 전국 42개 단지에서 모두 2만4598가구가 분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만2383가구다.

이는 지난해 5월보다 25%(4908가구) 많은 것이다. 일반분양은 23%(4132가구)가 늘어난다.

수도권에 분양되는 물량은 8285가구이며 특히 경기도에 746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도봉구 창동에 주상복합아파트 1개 단지 89가구만 분양한다. 

당초 올해 상반기 분양을 준비하던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래미안원펜타스(신반포15차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단지들의 분양은 연기됐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6313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경북(5157가구), 전남(2852가구) 충북(1907가구) 중심으로 신규아파트가 공급된다.

직방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분양을 준비하던 단지들이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며 “특히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부동산세제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사업장들은 분양 일정을 확정하지 않거나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데스크리포트 11월] 대형마트 쇠퇴가 일상이 된 시대, '장보기의 즐거움' 되찾으려면
[데스크리포트 11월] 싱가포르서 금융포럼을 여는 이유, 그리고 가장 배우고 싶은 것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