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당 1억9천만 원, 19년째 가장 비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명동에 있는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올해도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가 발표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현황자료를 보면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는 1㎡당 1억89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당 1억9천만 원, 19년째 가장 비싸
▲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연합뉴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8.5% 내렸지만 2004년부터 19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주거지역 가운데는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부지의 공시지가가 가장 높았다.

서초구 반포동 2-12번지 아크로리버파크 공시지가는 1㎡당 2920만 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1.54% 올랐다.

자치구별 공시지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성동구 상승률이 14.57%로 가장 높았다. 영등포구와 강남구는 각각 13.62%로 그 뒤를 이었다. 

서초구는 13.39%, 송파구 12.75%, 금천구 11.6%로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성북구(9.56%), 강북구(9.5%), 구로구(9.41%), 양천구(9.05%), 종로구(8.44%), 중구(6.7%) 등은 공시지가 상승률이 서울 평균보다 낮았다.

개별 공시지가를 확인하려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접속해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5월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