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당 1억9천만 원, 19년째 가장 비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9 10:3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명동에 있는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올해도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가 발표한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현황자료를 보면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는 1㎡당 1억890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당 1억9천만 원, 19년째 가장 비싸
▲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매장. <연합뉴스>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8.5% 내렸지만 2004년부터 19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주거지역 가운데는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부지의 공시지가가 가장 높았다.

서초구 반포동 2-12번지 아크로리버파크 공시지가는 1㎡당 2920만 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1.54% 올랐다.

자치구별 공시지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성동구 상승률이 14.57%로 가장 높았다. 영등포구와 강남구는 각각 13.62%로 그 뒤를 이었다. 

서초구는 13.39%, 송파구 12.75%, 금천구 11.6%로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성북구(9.56%), 강북구(9.5%), 구로구(9.41%), 양천구(9.05%), 종로구(8.44%), 중구(6.7%) 등은 공시지가 상승률이 서울 평균보다 낮았다.

개별 공시지가를 확인하려면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또는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접속해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5월30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구청, 동 주민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