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사업부문과 자회사 실적증가 긍정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8 08:5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S&I건설 편입 효과와 신사업부문 실적 증가가 기대됐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사업부문과 자회사 실적증가 긍정적"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김선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8일 GS건설 목표주가 6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GS건설 주가는 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GS건설은 신사업을 통한 영역 다각화 및 자회사 실적 성장 전략이 긍정적이다”며 “다만 본사 실적 둔화로 전체 실적 성장성이 약화되는 과도기인 만큼 긴 호흡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바라봤다.

GS건설은 2022년 플랜트·토목부문을 중심으로 본사 실적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3월 S&I건설이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1분기 매출이 약 1200억 원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났다. S&I건설은 연간으로는 GS건설에 매출 약 1조5천억 원을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GS이니마와 단우드, 엘리먼츠 등 모듈러주택부문 신사업 자회사들도 사업 수주에 호조를 보여 실적 증가가 예상됐다.

GS건설은 2022년 신사업부문에서 수주실적 3조 원, 매출 1조1천억 원, 매출총이익률 12~13%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GS건설은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분양 초기현장 16곳, 분양 전 선착공한 아파트 1만 세대 등이 원가율 100%로 실적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이 현장들의 원가율이 실행원가율로 조정되면서 건축·주택부문 원가율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원가율은 매출액 가운데 매입원가, 제조원가 등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GS건설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88억 원, 영업이익 951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47.1%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