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B금융지주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 은행과 비은행 고르게 성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4-26 17:1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에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

JB금융지주는 2022년 1분기에 순이익 1668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해 2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JB금융지주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 은행과 비은행 고르게 성장
▲ 김기홍 J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경영지표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6%, 총자산이익률(ROA) 1.20%를 기록하며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고 JB금융지주는 설명했다.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2021년 1분기보다 6.1%포인트 개선된 38.8%를 기록했다. 역대 최저치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0.24%를 보였다. 

그룹 계열사들 모두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전북은행은 2021년 1분기보다 26.3% 증가한 544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광주은행의 순이익은 63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2.4%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은 2021년보다 30.4% 증가한 58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JB자산운용은 순이익 25억 원을 거뒀다. 지주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82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동아에스티 JP모건에서 신약 기술수출 기회 엿본다, 정재훈 가시적 성과 절실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