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건설 서울 동작구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수주, 2024년 착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4-25 09:5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반건설이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호반건설 서울 동작구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수주, 2024년 착공
▲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 투시도. <호반건설>

시장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시장의 현대화를 촉진해 상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일반 정비사업과 비슷한 절차로 진행되지만 사업방식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전통시장법)에 따른다.

호반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동작구 노량진동 307-9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1층 규모 아파트 2개동, 208가구와 오피스텔 80실,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호반건설과 조합은 2024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지인 신노량진시장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깝고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재정비촉진구역에 속한다.

남부순환로, 한강대교 등을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 등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영화초등학교, 영등포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백로어린이공원, 장승공원, 동작도서관 등도 가깝다.

신노량진시장은 1961년 조성됐다. 

건물이 오래돼 시장 기능을 상실하면서 앞서 1997년 시장재개발사업 시행구역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인접지역 편입, 사업 추진계획 변경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신노량진시장 정비사업을 조합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이라며 “조합과 협력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