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일사료 대한제당 주가 장중 뛰어, 곡물가격 올라 사료 관련주 급등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4-19 15:1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일사료, 대한제당, 대주산업 등 사료기업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배합사료의 원재료로 쓰이는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사료주 주가가 연일 오르고 있다. 
 
한일사료 대한제당 주가 장중 뛰어, 곡물가격 올라 사료 관련주 급등세
▲ 한일사료 로고.

19일 오후 2시54분 기준 한일사료 주가는 전날보다 22.37%(1360원) 뛴 744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한제당 주가는 전날보다 14.49%(565원) 급등한 4465원에, 대주산업 주가는 12.48%(360원) 상승한 324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배합사료의 원재료인 옥수수, 대두박 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곡물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받는다.

최근 국제 곡물가격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급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료 판매가격이 인상돼 해당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 곡물가격은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로 밀, 옥수수, 보리를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국제 밀과 옥수수 가격은 약 10~2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의 5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18일 기준 1bu(부셸, 과일 및 곡물 등의 중량 단위)당 2.91%(23.00센트) 오른 813.25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 선을 돌파한 것이다.

5월 인도분 대두박 선물도 1숏톤(1short ton=907.18kg)당 1.00%(4.60달러) 상승한 466.0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