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 가능, "고객사 애플 올레드 제품 확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4-19 08:3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제시됐다.

주요 고객사인 애플을 중심으로 IT기기에서 올레드(OLED) 제품의 보급이 확대돼 이익체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 가능, "고객사 애플 올레드 제품 확대"
▲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를 2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18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1만8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주가는 과거 LCD 패널 가격에 영향을 받았지만 LG디스플레이의 LCD 매출비중이 2018년 87%에서 2021년 65%로 줄면서 실적구조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이익체력이 강화되면서 LCD 패널 가격에 실적이 좌우될 가능성이 줄고 있다”며 “여기에 애플이 IT기기에서 올레드 제품을 늘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세트별 올레드 보급률은 스마트폰 40%, TV 5%, 노트북과 태블릿 1~3%로 추정했다.

주 연구원은 “한정된 공급 여건속에서 저전력 특성이 가장 요구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올레드 보급이 확대돼 왔지만 올레드 공급업체가 다변화되고 있고 애플의 IT기기 올레드 탑재 확대로 주요 세트에서 본격적 올레드 보급률 상승이 기대돼 LG디스플레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