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부평·창원공장 하도급 직원 260명 정규직 발탁 채용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4-14 15:2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이 일부 제조 공정의 사내 생산 하도급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한국GM은 부평 및 창원공장 내 일부 제조 공정의 사내 생산 하도급 직원들을 직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GM, 부평·창원공장 하도급 직원 260명 정규직 발탁 채용
▲ 한국GM 로고.

한국GM은 13일 해당 대상자들에게 5월1일 부 채용을 제안했다. 채용 규모는 260명이다.

앞서 한국GM은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과 특별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사내하청업체 소속으로 선별된 직접공정에서 근무하는 재직 노동자에 한해 특별 발탁 채용(정규직)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 안에 따라 지난달 말 생산 하도급 직원들의 정규직 발탁 채용을 위해 대상 인원들이 소속된 도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국GM은 설명했다.
 
한국GM은 “생산 하도급 노동자에 관한 현안 해결이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중대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회사는 생산 하도급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금속노조에 특별 협의를 요청해 왔고 올해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회사의 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협의체에서 제안했던 제시안을 바탕으로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내 생산 하도급 공정 중 선별된 공정에서 근무하는 하도급업체 재직 인원에 대한 발탁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으로 발탁 채용될 생산 하도급 직원들은 5월1일부로 한국GM의 부평과 창원 공장에서 정규직 직원으로 각각 근무하게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