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정치·사회  정치

인수위 "5월10일 집무실 이전 불가능, 경제부총리 발표 이번주 어려워"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4-06 12:1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날에 맞춰 집무실을 이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6일 인수위원회 브리핑에서 "앞으로 집무실 이전 실무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텐데 5월10일에 딱 맞춰 집무실을 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인수위 "5월10일 집무실 이전 불가능, 경제부총리 발표 이번주 어려워"
▲ 배현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이 4월6일 서울시 종로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 대변인은 "그 이후에도 시일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체적이고 현실적 방안을 고민하고 실무 논의를 (현 정부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360억 원 규모의 예비비 지출안을 심의 의결했다.

인수위원회에는 경제부총리 등 인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새 정부 경제부총리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지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사실상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다.

배 대변인은 "여러 후보들이 물망에 있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지명을 하겠다"면서도 "이번 주 안으로 못 박아서 인선 발표를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높이에도 맞고 도덕적 검증은 치열하게 해 송곳 검증을 통해 그 후보들을 국민 앞에 소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