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지지자들과 소통 시작,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이장 맡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4-04 17:2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지지자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고문은 2일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이장한다잖아’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장 자리를 수락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자들과 소통 시작,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이장 맡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의 대문사진. <재명이네 마을 카페 갈무리>

이 고문은 “사실 고민이 많았는데 투표까지 해 결정했으니 (이장자리를) 거부할 수가 없잖아”라며 “마을 주민 여러분의 봄날 같은 따스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잖아”라고 말했다.

카페 회원들과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 ‘잖아’라는 말투를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재명이네 마을 회원들은 투표를 통해 이 고문을 ‘1대 이장’으로 선출했다.

이 고문은 지지자들 사이의 화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 모두 함께 손 잡고 동막골 같은 행복한 마을 한 번 만들어보자”며 “내가 먼저 존중하고 지향하는 바가 같다면 작은 다툼은 사랑으로 감싸주면 더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딸, 냥아, 개삼촌, 개이모, 개언니, 개형, 그리고 개혁동지와 당원동지 시민 여러분 모두 깊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개딸’은 이 고문의 여성지지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스스로를 성격이 드센 ‘개딸’이라 부르고 이 고문을 향해서는 ‘잼파파’,‘잼아빠’라는 호칭을 쓰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3월10일 개설된 재명이네 마을은 회원수가 18만6천 명을 넘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