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그룹 회장 박현주 12년째 배당금 기부, 누적 기부액 282억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3-31 18:3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2년째 배당금을 전액 기부했다.

미래에셋그룹은 31일 박현주 회장이 2021년 배당금으로 받은 16억 원을 모두 기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2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현주</a> 12년째 배당금 기부, 누적 기부액 282억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올해 기부하는 배당금 16억 원까지 더하면 박 회장이 12년 동안 기부한 배당금은 모두 282억 원에 이른다.

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그룹에서 받은 배당금을 전액 기부하고 있다. 2021년 배당금까지 12년째 기부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 회장이 내놓은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박현주 회장이 사재 75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설립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인재육성 중심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을 위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