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케미칼 임금협상 26년째 무교섭 타결, 민경준 "화합이 경쟁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3-28 17:0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케미칼 임금협상 26년째 무교섭 타결, 민경준 "화합이 경쟁력"
▲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왼쪽 3번째)이 28일 포항 포스코케미칼 본사에서 포스코케미칼 노조 대표들과 함께 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케미칼이 26년 연속으로 임금협상을 교섭 없이 마무리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8일 포항 본사에서 임직원과 노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연속 무교섭으로 2022년 임금 교섭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종업원 1천 명 이상 제조 대기업 가운데 가장 긴 무교섭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과 황성환 포스코케미칼 정비노조 위원장, 마숙웅 제조노조 위원장, 김영화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민 사장은 "오랜 시간 함께 힘을 모아 발전시켜 온 화합의 노사문화는 우리의 가장 큰 자랑이자 경쟁력"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케미칼 노사는 미래 지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며 올해 임금을 교섭 없이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포스코케미칼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회사가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서 성과를 거두고 이를 위한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롯데칠성음료 '미국식 건강탄산음료' 시대 연다, 박윤기 '해피즈'로 포스트 펩시제로 정..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1위 올라, OTT '21세기 대군부인' 1위 탈환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삼성전자 노조 사측 제안 거부, "파업한 뒤 6월7일 이후 협상 재개할 것"
중국 CXMT 'DDR5 D램' 진출 가속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는 한계
이재명 '확장 재정' 다시 강조, IMF "한국 부채 상황 양호" "재정 확장 매우 적절"
한국과 일본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가능성 부상, "미국산 원유와 LNG 공동..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