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인수위에 권대영 이동훈 파견, 가계부채 관리 밑그림 그린다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21 16:1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권대영 금융정책국장과 이동훈 전 금융정책과장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파견한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이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주도해 온 인물로 꼽힌다.
 
금융위 인수위에 권대영 이동훈 파견, 가계부채 관리 밑그림 그린다
▲ 금융위원회 로고.

21일 인수위에 따르면 거시·금융정책을 담당하는 인수위 경제1분과에 권 국장을, 분과별 업무분장과 조정을 담당하는 기획조정분과에 이 전 과장을 각각 배치한다.

이들은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규제 등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가계부채 정책을 총괄해 온 인물들이다.

권 국장은 1968년생으로 진해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를 거쳐 2011년부터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과장, 금융혁신기획단장, 금융산업국장을 지냈다.

이 전 과장은 1971년생으로 구정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시장분석과장, 보험과장, 금융정책과장을 지냈다.

금융감독원에서도 김형원 은행감독국 총괄팀장을 인수위에 파견했다. 김 팀장 역시 권 국장, 이 전 과장과 함께 지난해부터 가계부채 규체를 총괄해 왔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