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생명, 새 사외이사에 소비자전문가허경옥과 전 의원 유일호 선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3-17 17:5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이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와 유일호 전 국회의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삼성생명은 17일 서울시 서초동에 있는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허 교수와 유 전 의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삼성생명, 새 사외이사에 소비자전문가허경옥과 전 의원 유일호 선임
▲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왼쪽)와 유일호 전 국회의원(오른쪽).

허 교수는 소비자 보호분야의 전문가다.

금융감독원 은행증권 분쟁조정위원, 소비문화학회 학회장, 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지냈다.

삼성생명은 추천이유에서 “허 교수는 소비자보호 전문가로서 건설적 의견을 개진할 적임자”며 “여성 리더로서 상징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자원이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금융 및 경제 전문가다.

제6대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제2대 국토교통부장관, 제18대~제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삼성성명은 추천이유를 통해 “유 전 의원은 국가 경제 및 금융 주요 정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한 경험이 풍부해 회사의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생명은 사외이사 후보로 재추천된 이근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의 임명안도 의결했다.

삼성생명은 김선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 부사장과 반기봉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