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의 회동은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로 예정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안 돼서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의 회동와 관련한 실무협의는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윤 당선자측 장제원 비서실장이 해 왔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는 이날 회동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회동이 무산되면서 실무 협의에서 견해차가 큰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현대차 30년 경력 해외영업 특화, '수출 확대 + KD사업' 매출 10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213718_139709.png)
![사모펀드 대표가 투자사 경영전면에, 엑시트와 장기 성장비전 균형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43937_161143.png)
![부친 회사 물려받아 공격적 인수합병, 전력망·친환경차용 전선을 도약 발판으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4704_192581.png)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