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윤석열 청와대 회동 무산, "실무 협의 안 돼 일정 다시 잡기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회동이 무산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의 회동은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윤석열 청와대 회동 무산, "실무 협의 안 돼 일정 다시 잡기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박 대변인은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로 예정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안 돼서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의 회동와 관련한 실무협의는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윤 당선자측 장제원 비서실장이 해 왔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자는 이날 회동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회동이 무산되면서 실무 협의에서 견해차가 큰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