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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 북미 톰슨트랙터텀퍼니와 지게차 439대 공급계약 체결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3-15 1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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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뉴인이 미국에 지게차 439대를 공급한다.

현대제뉴인은 최근 북미 대형 딜러사인 톰슨트랙터컴퍼니와 지게차 소형 329대, 중형 42대, 대형 5대, 전동 63대 등 모두 439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뉴인, 북미 톰슨트랙터텀퍼니와 지게차 439대 공급계약 체결
▲ 현대제뉴인이 톰슨트랙컴퍼니에 공급하는 16톤급 대형 지게차. <현대제뉴인>

현대제뉴인은 톰슨트랙터컴퍼니에 6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게차를 인도한다. 이 장비들은 미국 동남부 조지아주에 있는 공장과 물류창고에 투입된다.

현대제뉴인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북미시장에서 올해 2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00% 증가한 2282대의 지게차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북미 지게차 시장에서 현대제뉴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2.7%에서 3.2%포인트 상승한 5.9%로 집계됐다.

현대제뉴인은 올해 1월1일부로 자회사인 현대건설기계로부터 산업차량(지게차)사업을 인수했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지게차 시장은 시장 흐름과 고객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과감한 투자와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지게차 사업을 직접 영위하는 만큼 글로벌 판매망을 확충하고 수소, 무인지게차 등 미래기술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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