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영국기업과 플랜트 설계에 디지털엔지니어링 기술 도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3-07 12:2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영국 소프트웨어 솔루션기업과 손잡고 플랜트 설계부문에 디지털엔지니어링기술을 도입한다.

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영국 소프트웨어 솔루션기업 아비바와 ‘디지털엔지니어링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GS건설, 영국기업과 플랜트 설계에 디지털엔지니어링 기술 도입
▲ 보령 LNG터미널. < GS건설 >

GS건설은 이번 협업으로 아비바로부터 선진화된 설계 소프트웨어와 사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플랜트 설계 자동화와 데이터중심 설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전환을 추진한다. 

GS건설은 특히 LNG(액화천연가스)수입터미널 공정을 기준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LNG수입터미널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워뒀다.

LNG수입터미널은 블루수소 생산에 필요한 원료인 재기화한 천연가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GS건설은 보령과 삼척, 통영, 인천 등 국내 LNG수입터미널과 바레인 LNG수입터미널, 태국 PTT LNG수입터미널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상 LNG수입터미널 모듈화 작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주처가 원하는 터미널 용량에 따른 맞춤설계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건설은 이번에 개발하는 디지털엔지니어링기술을 LNG 플랜트뿐 아니라 가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 설계 시스템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GS건설 관계자는 “플랜트 설계 분야에 디지털 통합 설계 시스템을 적용해 LNG수입터미널 사업뿐 아니라 친환경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전환과 친환경 중심의 플랜트 사업을 더욱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