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체질개선으로 이익 증가세 지속"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3-07 09:1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제로탄산 제품 판매가 늘고 주류 포트폴리오가 강화돼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칠성음료 주식 매수의견 유지, "체질개선으로 이익 증가세 지속"
▲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롯데칠성음료>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3월4일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15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2021년에 이어 롯데칠성음료의 음료와 주류 체질 개선이 이어져 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가 음료와 주류시장의 트렌드 리더라고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출시할 기능성 표시 제품은 음료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해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음료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홈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소비 현상)’ 문화에 부합하는 주류 제품을 출시한 것도 매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위스키 입문자를 겨냥한 9900원짜리 위스키를 출시했다.

한 연구원은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에도 탄산음료가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음료 매출이 1년 전보다 9% 성장하고 주류 매출은 맥주 위탁생산을 포함해 1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에 매출 2조6510억 원, 영업이익 20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11.2%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