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시작, 코로나19 확진자 투표는 5일만 가능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3-04 11:5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과 5일 이틀 동안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시작, 코로나19 확진자 투표는 5일만 가능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4일 오전 울산시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비닐장갑을 낀 채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5곳(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울 종로구, 서울 서초구갑, 대구 중·남구)의 사전투표도 같은 기간 같은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다만 투표할 때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한다.

유권자가 자신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를 하게되면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뒤 투표지를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5일에 한하여 방역당국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는 생활치료센터 내에는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가 별도로 운영된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매일 투표 마감 후 모든 사전투표소에 방역을 실시한다.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체크, 손 소독, 다른 유권자와 거리두기 등 ‘투표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선거환경을 조성해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에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 보유 앤트로픽 지분가치 1조3762억, 투자수익 10배 이상
이란전쟁 여파 아랑곳없는 건설주의 고공행진, '대미투자 기대' 대우건설 더 가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아리온스멧',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성능평가 완수
비트코인 1억443만 원대 하락, 기관투자자 장기 투자 수요는 긍정적
2026년 파운드리 산업 25% 성장 전망, 삼성전자 4~5나노 주문량 증가
[은행 해외사업 뉴페이스③] 지주 해외이익 1조 이끈 신한은행, 김재민 SBJ 경험으로..
[19일 오!정말] 이재명, 비서실장 강훈식 두고 "표창이라도 하나 해드릴까"
KF-21 최초 수출 임박, KAI 인도네시아에 16대 수출 합의
넷플릭스 가격 인상 전망에 힘 실려, 워너브라더스 인수 포기로 부담 해소
이재명 "'전쟁 추경' 속도가 생명, 민생경제 충격 더는 방향이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