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기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연달아 수주, 모두 501대 계약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3-01 11:0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지주사인 현대제뉴인 소속 현대건설기계는 남반구 최대 렌털업체 가운데 하나인 ‘포터’로부터 휠로더와 중대형 굴착기 181대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 연달아 수주, 모두 501대 계약
▲ 현대건설기계의 22톤급 굴착기 HX220S 장비. <현대제뉴인>

이 장비들은 올해 말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 인도된다. 

현대건설기계는 앞서 1월 인도차이나반도에서 HX220S 모델 등 22톤급 굴착기 320대 수주계약도 체결했다. 

HX220S는 현대건설기계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20톤급 굴착기 보급형 모델이다. 이 장비들은 올해 상반기까지 고객사에 인도돼 현지 광산과 건설 현장에 투입된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2월 말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이 지역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30% 이상 늘어난 3300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현대건설기계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주문 잔량은 2천여 대에 이른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의 지역 성장률을 분석해 사전에 영업망을 재정비한 결과 대량 수주에 성공했다"며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석탄 채굴 등에 따라 건설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판매 호조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