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리서치 조사 이재명 윤석열 39.8% 동률, 안철수 8.2%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2-02-27 16:0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율이 소수점 자리까지 동률을 보였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27일 내놓은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39.8%의 지지율을 얻었다.
 
한국리서치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9.8% 동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8.2%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 후보 지지율은 2월10일 KBS 자체조사보다 5.8%포인트, 윤 후보는 2.1%포인트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2%,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1%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는 1.8%, '없다'는 2.2%, '모름/무응답'은 5%를 기록했다.

후보 지지율을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40~50대에서, 윤 후보는 18~29살과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광주와 전라, 윤 후보는 서울,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금 선택한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대선 후보 지지 강도' 질문에는 79.7%가 ‘그러겠다’고 응답했다. 후보별로 이 후보의 지지자는 85.4%, 윤 후보 지지자는 84.6%가 계속 지지할 의사를 밝혔다. 안 후보는 46.3%가, 심 후보는 45.7%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지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 같은지를 묻는 '당선 가능성 전망' 질문에서는 이 후보가 42.2%, 윤 후보는 46.7%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0.9%, 심 후보는 0.1%를 보였다. 기타 후보는 0.4%, '없다'는 1.3%, '모름/무응답'은 8.5%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36.9%로 같았다. 국민의당은 4.7%, 정의당은 4.5%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1.8%, '없다'는 14.7%, '모름/무응답'은 0.6%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022년 02월24~26일 전국 만18세 이상 4천 명을 대상으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24.7%다. 자세한 내용은 KBS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유보, 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실시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3.9% 추가 취득 결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거래소 금양 KC그린홀딩스 상장폐지 결정, 5월27일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
한국 4월 자동차 수출과 생산 일제히 감소, "부품 공급망 문제로 생산 차질"
블룸버그 "HMM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외교부 "이란 당국과 협의 마쳤다"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첫 500조 돌파, 연간 수익률 6.47%로 '역대 최고'
코스피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출렁, 변동장 뇌관으로 떠오른 '미국 기준금리'
[오늘의 주목주] '실리콘 캐패시터 수주' 삼성전기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미국법인 이어 중국법인 임원 겸직, 글로벌 확대 선봉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생명에 500억 추가 출자, "지배구조 강화와 시너지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