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차전지와 수소생산 성장성 가시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2-25 08:3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기계부문과 글로벌 부문에서 2차전지와 수소생산 등으로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 주식 매수의견 유지, "2차전지와 수소생산 성장성 가시화"
▲ 한화 로고.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한화 목표주가를 4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4일 한화 주가는 2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는 자체사업을 방산, 기계, 글로벌 등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기계부문은 산업장비 설계, 공정제어 자동화 기술 등을 기반으로 2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주요 산업별 핵심설비와 관련 엔지니어링 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부문은 산업용 화약 제조 판매 및 화학제품 수출입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한화의 기계부문에서 2차전지 부문은 소재·전극, 조립, 모듈팩 공정 등에 필요한 설비를 만들어 일괄 수주하는 일을 하고 있다”며 “국내 2차전지 제조사들이 공격적 증설을 하고 있어 한화 기계부문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 글로벌부문은 오랜 기간 암모니아(NH3)를 취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 수소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며 “한화그룹이 수소가치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부문의 성장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암모니아는 구조상 질소만 떼어내면 수소를 추출할 수 있는데다가 액화수소와 비교해 상온에서 쉽게 액화되고 단위부피당 수소의 저장용량도 1.5배 이상 커 수소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조9430억 원, 영업이익 2조631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