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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회장 천경준, 한양대 총동문회에 주식 38억어치 증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2-24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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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준 씨젠 회장이 보유한 주식 일부를 한양대학교 총동문회에 증여했다.

천 회장은 17일 씨젠 주식 7만6480주(0.14%)를 한양대 총동문회 외 13명에 증여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씨젠 회장 천경준, 한양대 총동문회에 주식 38억어치 증여
▲ 천경준 씨젠 회장(오른쪽)이 2020년 12월2일 한양대 신본관에서 전자관 건축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양대>

증여 규모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번 증여로 천 회장의 씨젠 지분율은 2.82%에서 2.68%로 낮아졌다.

천 회장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2020년 7월 한양대 총동문회에서 노태악 대법관과 함께 '자랑스러운 한양인상'을 받았다.

2020년 12월에는 한양대에 전자관 건축을 위한 발전기금 100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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