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 윤석열 후보가 몸통 100% 확신"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2-23 16:3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가리켰다.

이재명 후보는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몸통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장동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게이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후보가 몸통 100% 확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이 후보는 "사실 이 사건은 윤석열 게이트"라며 "현직 검찰총장이고 현직 검사라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이건 검찰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이어 "범죄집단이 종잣돈을 마련하도록 수사하고도 봐준게 윤 후보 아니냐"며 "제일 큰 공헌을 했다"고 덧붙였다.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의 녹취록을 토대로 윤 후보가 의심스럽다고 했다.

이 후보는 "기자하고 욕하고 싸우는 사이다, 윤석열이 나에게 앞으로는 더 못 봐주겠다고 그랬다, 윤석열은 내 카드 하나면 죽는다, 영장 나오면 죽는다' 등 이야기를 했는데 객관적으로 누가 의심받아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특검을 하자고 제안한 것"이라며 "선거가 끝나도 특검을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지 한번 (윤 후보에게) 물어봐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 전 부국장 녹취록에 나오는 '이재명 게이트'와 대장동 의혹의 연관성은 부정했다.

이 후보는 "제가 재판받은 이야기를 그렇게 말한 것"이라며 "대장동 관련해서 허위사실 공표했다, 5500억 원 벌었다는 말이 거짓말이다 이거를 기소당했는데 그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식약처, '사용금지 성분' 치약 판매한 애경산업에 수입업무 3개월 정지 처분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3월 중 찬반투표 실시해 쟁의권 확보 추진"
국민연금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 민간 운용사에 이전 추진, "책임활동 강화"
중동 정세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원짜리 'A..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중동 갈등에 'LNG선 강자' 조선주 부각,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3월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