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여행 재개 전까지 고급품 강세 계속"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2-23 08:2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백화점부문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고급품 시장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해외여행 재개 전까지 고급품 강세 계속"
▲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3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40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2일 신세계 주가는 25만8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박 연구원은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급품 시장 강세가 이어지면서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의 견조한 업황은 해외여행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는 백화점과 면세점의 호조로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백화점부문의 영업이익이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신세계와 광주신세계는 올해 상반기까지 연결 편입 효과로 신세계 전체의 영업실적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백화점의 수익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패션 및 잡화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박 연구원은 신세계의 면세점부문 역시 공항점 임차료 감면 등 비용 절감과 수익성 위주 경영을 통해 1분기에 양호한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바라봤다.

신세계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618억 원, 영업이익 155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25.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