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정농단 연루 삼성 최지성 장충기 풀려날 듯, 삼일절 가석방 대상 포함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2-21 17:2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차장(왼쪽)과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이 삼일절 가석방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23일 강성국 법무부차관 주재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삼일절 가석방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한다. 
 
국정농단 연루 삼성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지성</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충기</a> 풀려날 듯, 삼일절 가석방 대상 포함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차장(왼쪽)과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된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차장이 2차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1년 1월18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뒤 2023년 7월 형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2022년 2월21일 기준 형기의 40%를 넘겼다.

가석방 조건을 충족하려면 형기의 3분의 1을 채워야 하지만 통상적으로는 형 집행률을 기준으로 50~90%를 충족해야 가석방 예비심사에 오른다.

법무부는 앞서 18일 모범수를 비롯한 1031명을 삼일절 기념 1차 가석방을 진행했고 28일 1천 여명을 2차로 가석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