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협 작년 순이익 5150억 20년째 흑자, 김윤식 "신뢰받는 조합 노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18 10:5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중앙회가 지난해 순이익 5156억 원을 내며 20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순이익 5156억 원을 내며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보다 34.6% 늘어났다.
 
신협 작년 순이익 5150억 20년째 흑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식</a> "신뢰받는 조합 노력"
▲ 신협중앙회 본관 전경.

전국 873곳 신협의 총자산은 124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12.1% 증가했다.

총여신규모는 전년보다 18.9% 증가한 93조8천억 원, 총수신규모는 전년보다 12.3% 증가한 111조7천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순자본비율은 전년 대비 0.35%포인트 증가한 7.05%다.

신규 조합원의 꾸준한 유입에 따른 출자금 확대와 순이익 증가로 자본 건전성이 높아졌다고 신협중앙회는 설명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을 믿고 찾아주신 조합원들의 성원 덕분에 20년 연속 흑자경영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안팎으로 내실을 다지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 공식 출범, 조합원 2400명 넘어서
한국투자금융지주,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SK수펙스 사장 윤풍영 'SK하이닉스 글로벌 성장 TF장' 겸임, AI 관련 사업 확장..
이재명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8·13대책 공급 총력전 주문
한국은행 13년 만에 금 투자, 미국 SEC 공시에서 금 ETF 보유 알려
서울국세청 조사4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에 500억 자금 확충 
F&F,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및 지식재산권 1132억에 인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분기 영업이익 206억 73.7% 늘어, 김동선 보수 14억1천만 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