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금융노조는 12일 실시한 전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6.05%라는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노조 9월4일 총파업 예고, 조합원 쟁의행위 찬성률 96.1%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진은 파업을 진행하는 금융노조 노조원들의 모습. <연합뉴스> 

합법적 쟁의권 확보에 따라 금융노조는 9월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집회를 연다.

총파업 핵심 요구 사항으로 금융노조는 △주 4.5일제 도입 △금융기관 지방 이전 저지 △실질임금 인상 등을 제시했다.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앞두고 투쟁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는 28일 금융노조는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산별중앙교섭 투쟁 승리를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금융노조는 9월4일 전까지 대국민 홍보 활동도 이어간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