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업무협약, 건설사 해외진출 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2-16 11: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국내 건설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15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업무협약, 건설사 해외진출 지원
▲ 신한은행은 15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국내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해외건설공사 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건설 관련 특수목적공제조합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1996년 설립됐다. 보증과 융자, 공제(보험) 등 건설산업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3월부터 해외보증사업관련 직접보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해외건설공사 관련 입찰보증, 계약이행보증, 하자보증 등 각종 보증을 적극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20개 국가에 있는 165곳 글로벌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오랜기간 축적해 온 해외 보증서 발급업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보증서 발급이 필요한 해외건설공사 현장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한국경제의 성장 동력의 하나인 해외건설 사업에서 보증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건설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와 한국 건설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