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10대 공약 제출, "청와대 해체하고 대통령실 광화문으로 이전"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2-13 17:3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청와대를 해체하고 대통령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13일 "제왕적 대통령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대통령실 개혁 구상을 포함한 10대 공약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0대 공약 제출, "청와대 해체하고 대통령실 광화문으로 이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그는 "대통령실 개혁을 통해 국정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전환한다"며 "대통령실은 정부서울청사로 이전하게 되며 기존 청와대 부지는 국민과 전문가 여론을 수렴해 활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집권할 경우 올해 안에 정부 조직 개편 및 대통령실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은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를 활용한다.

윤 후보는 이 밖에도 △코로나 긴급구조 플랜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 250만 호 이상 공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 △임신·출산 건강권 보장 △원천기술 선도국가로 도약 △청년이 꿈꾸는 공정사회 구현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맑고 깨끗한 환경 △디지털 교육체제로의 대전환 및 문화기본권 보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온전한 손실보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취임 즉시 대통령 직속 코로나 긴급구조 특별본부를 설치해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부동산 정책으로 250만 호 이상 공급을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는 수도권에 130~150만 호, 서울에 50만 호가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과 연 100만 원 전국민 기본소득 등이 담긴 10대 공약을 11일 발표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용이
좌파, 우파 답 없다. 허파가 답이다.
허경영의 코로나긴급지원금 1억원(양적완화)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업인등의 빚을 갚는데 필요합니다.
   (2022-02-14 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