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통해 독일 자동차기술 기업 '아포스테라' 인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2-11 10:3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통해 독일 자동차기술 기업 '아포스테라' 인수
▲ 아포스테라(Apostera)의  혼합현실(MR) 기술 이미지. <아포스테라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독일 자동차기술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전장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유럽 IT매체 TECH.EU는 11일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이 자동차기술 스타트업 ‘아포스테라(Apostera)’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 인수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포스테라는 자동차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아포스테라는 자동차 앞 유리에 위치 정보나 각종 신호, 교차로 등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만은 아포스테라를 인수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포스테라는 하만의 자동차사업부에 완전히 통합된다.

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전장부문장은 “하만은 최신의 소비자 기술을 빠르고 유연하게 접목해 최상의 차량 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아포스테라의 혼합현실 솔루션은 물리적 환경과 매끄럽게 결합해 자동차의 모든 디스플레이를 상황에 맞는 풍부한 경험으로 전환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