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20%대 늘어 2천억 육박, CU 932개 순증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2-10 18:0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BGF리테일의 영업이익이 20% 넘게 늘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매출은 6조7812억 원, 영업이익은 1994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1년 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22.9% 각각 증가했다.
 
BGF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20%대 늘어 2천억 육박, CU 932개 순증
▲ BGF리테일 로고.

BGF리테일은 “음료 카테고리 매출이 늘었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류와 상온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늘었다”며 “상품 구성을 개선해 이익률을 개선하고 임차료를 낮추는 등 비용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판매 마진이 적은 담배는 1년 전보다 1.3%포인트 감소한 대신 주류와 스낵, 유제품 등 가공식품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2.1%포인트 증가했다.

이날 BGF리테일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CU의 점포 수는 1만5855개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점포수가 932개 순증했다.

BGF리테일은 IR자료에서 올해에는 냉장 가정간편식을 적극 육성하고 진열 공간 확대와 가맹점주의 수익 향상을 높여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