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메탈이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828억6893만 원, 영업이익 135억3957만 원, 순이익 156억7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38.7%, 영업이익은 25.7%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아이디피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0억9288만 원 영업이익 39억2152만 원, 순이익 42억703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 94%, 순이익 164% 각각 증가했다.
셀루메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0억4458만 원, 영업이익 47억9618만 원, 순이익 64억511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02%, 순이익은 262% 각각 늘었다.
한국주강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53억965만 원, 영업손실 5억9867만 원, 순손실 18억220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3.7% 늘었으며 영업손실이 4억7031만 원, 순손실은 4억8931만 원이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