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56% 급증 2조4천억, 중소기업대출 증가 덕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09 11:1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대출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크게 늘렸다.

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2021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2조4259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보다 56.7% 증가한 것이다.
 
IBK기업은행 작년 순이익 56% 급증 2조4천억, 중소기업대출 증가 덕분
▲ IBK기업은행 로고.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대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자산 성장, 정부정책 효과 등에 따른 안정적 건전성,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따른 자회사 이익증가 등이 실적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020년 말보다 17조1천억 원 증가한 203조9천억 원을 보이며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대출 잔액 200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대손비용율은 0.36%, 총연체율은 0.26%다.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거래기업 실적개선과 정부정책 효과 등으로 안정적 수준을 나타냈다고 IBK기업은행은 설명했다.

은행 이외 일반 자회사는 수익원 다각화 노력에 힘입어 2021년 순이익 4233억 원을 냈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65.2% 증가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도 금융주치의 프로그램, 모험자본 공급 확충 등 혁신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겠다”며 “최근의 메가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SG경영과 디지털 전환 등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빅테크기업 태양광 발전 확대, 한화솔루션 대주전자재료 투심 개선 기대"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7200~8100 예상, 주요 변수는 '엔비디아 중국 판매' ..
KB증권 "영원무역 매출 성장제 지속할 듯, 주요 고객사 일감 확보 덕분"
비트코인 1억1992만 원대 상승, 미국 '클래리티법' 입법 진전에 투자심리 개선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