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1월 수입차 등록대수 22% 줄어, BMW 메르세데스-벤츠 제치고 1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2-02-07 11:52: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줄었다.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수입차 등록대수 기준 1위에 올랐다. 
 
1월 수입차 등록대수 22% 줄어, BMW 메르세데스-벤츠 제치고 1위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로고.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2년 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7361대로 2021년 1월보다 22.2%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5550대를 판매하며 수입 차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판매대수 선두였던 메르세데스-벤츠를 올해 첫달 따돌렸다. 

벤츠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월별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으나 반도체 부족 여파로 지난해 10월~11월 BMW에 월별 판매 선두를 내줬다. 이후 지난해 12월에는 벤츠가 선두에 올랐다가, 다시 올해 1월 BMW가 선두에 뺏으면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최근 보이고 있다.

2위인 메르세데스-벤츠는 3405대를 판매했다. 아우디(1269대), 폴크스바겐(1213대), 볼보(1004대), 미니(819대), 포르쉐(677대), 포드(605대), 렉서스(513대), 지프(598대), 쉐보레(455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1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세단인 E250으로 1316대 팔렸다. BMW의 520(913대)이 2위, 메르세데스-벤츠 E 220d 4MATIC(543대)이 3위였다.

국가별로 보면 유럽차가 1월 1만4491대 팔리면서 전체 수입차의 83.5%를 차지했다. 미국차(1758대)와 일본차(1112대)가 뒤를 이었다. 

사용 연료별로 살펴보면 가솔린차 9600대, 하이브리드 3266대, 디젤차 3045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948대, 전기차 502대 등이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843대로 62.5%를, 법인구매가 6518대로 37.5%를 각각 차지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물량부족과 비수기 계절적 요인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